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 혼자 산다/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박나래]] 출연 지속 논란 === [[박나래 성희롱 논란]]이 큰 논란이 되었음에도 박나래에 대한 편집의 축소, 사건에 대한 언급 등이 전혀 되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 첫 주차에는 본인이 본편에 등장하기 때문에 축소가 불가능했다 하더라도, 이후 몇 주가 되도록 아무런 언급도 없이 지나가는 것으로 비판 받았다. 결국 논란 직전 방송인 3월 19일 8.8%에서, 논란 이후 방송인 3월 26일 8.0%, 4월 2일 7.6%로 2주 연속 하락을 했고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브레이브걸스]]를 앞세운 [[용감한 형제]]를 게스트로 섭외했음에도 4월 9일도 7.6%를 지켰고 4월 16일에는 6.9%, 4월 23일에는 6.6%로 더 떨어져 '''작년 9월 이후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심지어 작년 9월 최저를 기록한 에피소드는 2020년 최악으로 꼽히는 성훈과 헨리의 방캉스 에피소드의 2부였던 것을 생각하면 큰 악재 없이 5주 동안 시청률이 하락했다는 건 큰 의미다.] 처음에는 게스트 영향력 등 기타 다른 영향 때문도 있을 거라고 생각되었지만, 계속해서 부진한 성적과 낮아진 화제성은 박나래 논란의 영향이라는 평가가 많다. 결국 4월 29일 박나래 성희롱 논란이 '''경찰 조사'''에 들어감이 밝혀지면서 확실한 입장 표명을 해야 할 상황에 놓였지만 나 혼자 산다 측은 아무런 답변도 내지 않았고 결국 6월 28일경 '무혐의'로 경찰 수사가 종료됐다. 그럼에도 여전히 시청자 의견 게시판엔 박나래와 관련된 항의가 빗발치는 중이다. 이 때문인지 사실상 하차 상태였던 전현무가 다시 투입 되었다. 박나래는 사실 핵심멤버인만큼 축소가 힘들기에 전현무를 투입함으로서 박나래를 축소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혹은 MC자리를 자연스레 박나래에서 전현무로 다시 교체해서 박나래의 비중을 줄이거나 하차를 위한 밑준비일 수도 있지만 현재까지 박나래가 하차할 기미는 그다지 보이지 않으며 2023년 현재는 팜유라인이 대박을 터트리며 하차의견은 수그러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